타블렛 모드를 바꾸고
타블렛의 매핑 모드(그러니까 타블렛 패드를 어떻게 쓰느냐)를 타블렛에서 마우스로 바꾸고 감도를 적절히 낮춰주니 꽤 만족할 만한 결과를 얻었다.
타블렛 모드의 경우 모니터에서 지정한 영역만큼을 실제 타블렛의 영역과 대비해서 사용하기 때문에 해상도가 올라갈 수록 감도는 떨어지게 된다. 그래서 이제까지는 미리 사용영역을 정해놓고 300*300픽셀 크기의 그림만을 그려왔는데...
그에 반해 마우스 모드는 실제 활동영역을 넘어가면 슬쩍 펜을 들었다가 가운데 놓고 다시 그리면 그자리에서 그려지게 되니-실제 마우스 쓰듯이- 훨씬 융통성 있는 방법이라고 본다. 세팅 한번 해놓으면 다시 건드릴 일도 없고 말이다. 만약 그라파이어 시리즈 같은 저가형 브랜드의 타블렛을 쓰시는 분이 계신다면 적절히 활용하시면 좋으리라 생각된다.
근데 역시 이걸로 퀘이크는 못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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